나는솔로 16기 상철 나솔사계 출연 시애틀 자연인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화제의 인물 특집에서 상철님의 미국 생활 일상을 담았습니다.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바닷가 바로 앞의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뷰도 뷰인만큼 가격도 어마어마 하겠죠? 상철님은 자가로 보유 중입니다.

저 바다에서 조개도 캐고, 카약 타고 물범도 구경하시더라고요

아가상철의 피규어와 동물사랑.

집안 곳곳이 피규어로 가득 차 있었고, 동물옷도 하나씩 소개해주셨습니다.

반응형

친어머니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영숙님과 굉장히 닮았습니다.

 

앞서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에서, 영숙님과 상철님의 역대급 케미로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습니다.

상철님은 영숙님에게 미국으로 함께가자고 계속 제안을 해서, 상철님의 미국 라이프가 궁금했는데, 드디어 엿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상철님은 나는 솔로 16기에서 커플 매칭 실패 후에, 미국으로 돌아가 재택근무를 하고 지냈습니다.

 

바다에 인접한 자가를 보유하고 있었고, 그 집안은 피규어와 동물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상철님은 어린 시절부터 동물을 좋아했고, "인간의 삶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픈데, 동물을 보면 마음이 편하다고 신비롭다."라고 했습니다.